푸념도 습관이다 - 왜 입만 열면 불만과 핑계를 늘어놓을까?
우에니시 아키라 지음, 송소정 옮김 / 유노북스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푸념도 습관이다

 

습관 맞습니다. 거기다 전염시키기도 합니다.

제 나쁜 습관 중 하나가 이 푸념입니다.

뭐... 책의 내용과는 좀 다르긴 합니다.

저는 상당히 객관적인 편입니다.

음.. 주관적으로 객관적입니다.

 

뭔가 일을 하다 잘 안 풀리면 이렇게 말하죠.

잘 안 되네.

그리고 여러개의 일을 하는데 대부분이 계속해서 잘 안 풀리면 이렇게 말합니다.

쉬운 일이 없네.. 어째 한번에 넘어가는 게 없네..

 

원래 그래.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잘 안 풀린다고 푸념하는 편이죠.

좋은 습관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잘 안 되니 이렇게 푸념하게 되더군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푸념은 푸념대로 하고 일은 일대로 하고 있습니다.

 

뭔 말인고 하니..

잘 안 풀려도 할 건 해야되니 낙담하지 않고 하는 편입니다.

어차피 처음에 풀리는 경우 별 없으니 오히려 운이 없는 편이려니 생각하고 다시 합니다.

원래 잘 안풀리는 거 알다보니 좀 더 신경쓰거나 이것저것 챙기는 점도 있구요.

 

중요한 건 긍정적인 마음과 실행하려는 의지와 자세, 행동일 것입니다.

그래도 책의 내용대로 안된다 안된다 라는 말과 생각을 반복한다면 결국 잘 안 될 것입니다. 저 스스로도 푸념하는 게 좋은 습관이 아니라는 건 잘 알고있습니다.

게다가 일을 하면서 계속 푸념을 늘어놓으면 부하직원에게도 전염되는 게 보이더군요.

 

불만을 속에 담고 있는것도 정신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바람직하지 못합니다만.. 그렇다고 입만 열면 불만에 핑계에 푸념을 늘어놓는것도 문제가 있는 건 마찬가집니다.

전자는 본인에게. 후자는 남에게.

 

이것도 적정선을 잘 잡아서 ‘적당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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