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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조금 강하게 살기로 했다 - 조금 더 나은 나를 위한 세 가지 연습
요코야마 노부히로 지음, 이용택 옮김 / 이너북 / 2019년 3월
평점 :
나를 위해 조금 강하게 살기로 했다
자기계발서는 비슷한 얘기들이 많습니다.
꿈과 비전을 가지고 미래를 예견하라.
이 책은 자기계발서이지만 그 점에선 차별화 되어 있습니다.
현재와 같이 복잡한 사회에서 그것은 불가능하다.
꿈과 비전. 굳이 가질 필요없다.
자신있게 가지고 간다면 그것도 좋겠지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미래에 더욱 필요한 것은 강해지는 것이다.
어떻게 강해질 것인가? 그것에 대한 책입니다.
강해진다는 개념을 알아야 합니다.
이 책에서 강해진다는 것은 보통의 강함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유연성을 말합니다.
언제나 유연해지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필자는 경영 컨설턴트로서 능력있는 부하직원을 다수 거느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처음연 영업이라는 직업자체를 매우 두려워 했다는 군요.
가장 하고 싶지 않은 일 첫 번째로 프로레슬러. 그 다음이 영업인 허약한 1인이었습니다만 이젠 충분히 강해진거 같습니다.
한번에 100km를 달릴 수 있을 정도로 강해졌고 감기나 몸살등은 10여년 전부터 걸리지 않았답니다.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건강관리에 힘써서 체력을 충만하게 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만 이 책에서 그런 내용은 없습니다.
습관을 바꾸고 항상 유연하게 어떤 상황에도 대비할 수 있는 그런 자세를 갖춰나가는 것을 강조합니다.
성공한다고 해도 그 성공자체에 만족하지 않는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좋거나 나쁘거나 가리지 않고 현재에 고정되지 않는 다른 일을 주문합니다.
특히 필자는.. 현재의 자신에게 속삭이는 자를 대동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충분히 성공했습니다만.. 그렇기에 그에게 채찍질하는 사람이 없어졌습니다.
일부러 자신이 잘 하지 못하는 분야의 엄격한 선생님을 찾아 교육을 받으며 비판을 즐겨 받고 있다고 합니다.
책의 내용이 딱 잘라 단순하게 정리되는 건 아니다보니... 따라하는 것도 쉬워 보이지 않습니다만... 참고해서 이 책의 내용대로 진행하다보면 보다 강하게 변해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