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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히는 말 한마디 - 상대의 심리를 꿰뚫는 23가지 대화 스킬
필 M. 존스 지음, 이지혜 옮김 / 생각의날개 / 201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꽂히는 말 한마디
영업활동에 있어 말은 알파며 오메가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습니다.
보조하는 여러 다른 것들이 있지만 말로 시작해서 말로 끝내는 경우가 많죠.
말이 아니라고 해도 메일이나 메신져등을 통해 소통해서 해결하는 경우도 있구요.
제 경우는 말을 썩 잘하는 편이 아니다 보니 이렇게 글로 소통하는 것을 좀 더 선호하긴 합니다..
만 기본적으로 말이나 글이나 많고 장황해서 잘 하진 못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좀 더 명료하고 효과적인 말하기, 글쓰기에 대한 고민을 자주하는 편입니다.
이 책 꽂히는 말 한마디는 그런 말하기. 글쓰기에 적합한 책입니다.
책의 추천의 글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추천의 글을 쓴 분의 경험과 관련된 사례인데요.
심혈을 다해 만든 제안서를 메일로 송부했는데.. 다른 업체에 맡겼다고 합니다.
그게 메일에 쓴 내용 탓이 아닌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최종제안입니다. 라고 썼거든요.
그 단정적인 글을 보고 더 이상 협상은 어렵겠구나. 라는 판단을 하고선 다른 업체와 협의하고 선택한게 아닌가? 라는 아쉬움입니다.
이렇듯 영업활동에 있어 말은 정말 중요합니다.
사실.. 영업만 그럴까요. 모든 생활에 있어 소통의 방법, 대화의 방법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제목대로 꽂히는 말 한마디를 안내합니다.
왜 그렇게 말해야 하는지. 그리고 충분한 예제도 소개합니다.
책의 글자 포인트는 대략 14~15포인트는 될 정도로 큼직큼직하고 책도 딱히 두껍지 않습니다.
하지만... 읽다보면 느껴집니다.
연습이 필요하구나.
실전에서 이러이러한 화법을 쓰라고 구체적으로 안내하는데 다양한 사례에 적절히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 화법에 대한 충분한 연습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메일이나 편지등의 쓰기를 통한 소통이라면 별 문제 없을 거 같구요.
보다 성공적인 영업활동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이 책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