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지 않는 최고의 식사 - 50세부터는 고기가 약이다
후지타 고이치로 지음, 황미숙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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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는 최고의 식사

 

나이가 들면 덜 먹는게 건강에 좋다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특히 육식을 줄이고 채식위주의 식사가 건강에 좋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다른 의견들도 보입니다.

충분히 단백질을 섭취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선 특히 이 점을 강조합니다.

책에서는 여러번에 걸쳐 육류섭취에 대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5번 이상 관련 내용을 적은 거 같습니다.

 

어떻게 섭취하느냐가 중요할 뿐 반드시 육류를 섭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필자의 의사로서의 지식과 자신의 건강유지 경험을 토대로 주장하는 것입니다.

필자는 과거 아프리카에서 의료봉사를 가서 일사병을 피하기 위해 스포츠음료를 많이 마셨고 그것에 의해 당뇨병에 걸렸다고 합니다.

 

기존학설에 따른 식생활을 통하여 이겨내겨 했으나 잘 되지 않았고 자신의 방법을 찾으려 했습니다. 그 결과 당뇨병을 이겨내고 80대의 나이로도 정력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간략히 필자의 건강법을 살펴보자면..

일단 일주일에 두 번 스테이크를 먹으라고 합니다.

헉. 기름기도 많고 질긴 스테이크?

왜 굳이 스테이크?

건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거 같은 스테이크를 먹으라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반대로 건강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스테이크에 있는 단백질은 몸을 구성하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이고 지방또한 세포막등을 형성하는 데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스테이크를 먹는 것은 일주일에 두 번으로 제한하고 가능하면 레어나 미디엄 정도로 겉면이 타지 않을정도로 구워서 먹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충분히 함께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고기가 몸에 이로운만큼 몸에 해로운 부분도 있는데 그 부분을 식이섬유가 해소한다는 거죠.

스테이크를 먹을 땐 탄수화물(밥이나 빵)은 함께 먹지 않거나 혹은 최소한으로 먹는걸 권하고 그 외의 기간은 식물성 단백질인 두부를 충분히 섭취하고 채소위주의 식사를 하며 탄수화물은 백미나 밀가루로 된 것을 피하고 잡곡등의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테이크를 충분히 먹으라는 의견이라.. 식사를 많이해도 괜찮다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했지만 역시 필자도 말합니다. 기본적으로 적게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필자는 명확히 노년의 식사 방법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50대까지는 대사증후군에 신경써야 하지만 그 이후는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필자의 의견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가능하면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게 좋겠죠.

이 책을 참고하여 많은 분들이 활기찬 노년을 보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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