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모이는 디테일 - 빅데이터가 알려주는 창업의 비밀
박지훈.주시태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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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모이는 디테일

 

어떤 사업을 할까? 어느 지역에서 할까?

창업을 한다면 당연히 고민하게 됩니다.

창업전문가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 뉴스에서 다룬 자신이 소속된 프랜차이즈만 마냥 소개하는 사기꾼들 말고 제대로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들 – 일단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업종이 무엇인질 알고 그 업종과 적합한 자리를 선정해야 한다고.

 

그 자리 선정은 적어도 3개월, 가능하면 6개월 정도는 공을 들이는 게 좋고 가능하면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상인등에게 상권과 관련된 정보를 파악하고 인구의 유동등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인구 유동의 파악에는 스쳐가는 사람들인지. 매출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인지 파악하는 것도 필요하고 추가하여 연령과 성별의 파악도 필요합니다. 만.

이런거 없이 그냥 일단 해보자. 잘 모르니 프렌차이즈로 하면 되겠지? 창업전문가들에게 물어보면 될거야. 일단.. 프렌차이즈는 초보자가 하기 유리하다고 하니 괜찮을거야.

 

라고 생각하고 시작하면 망합니다.

그러니 반드시 이런 오프라인적인 파악도 필요합니다.

창업. 그냥 들이댄다고 성공하지 않습니다.

 

그런 준비외에 이젠 새로운 도우미가 등장했습니다.

이 책. 손님이 모이는 디테일입니다. 활자로 찍혀 나온 책이라..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줄어들거나 없어진다는 단점은 있지만 당장은 매우 유용할만한 책입니다.

 

목차를 보자면..

소주값부터 시작합니다.

소주값은 조정의 여유가 있다고 합니다.

기본 메뉴는 가격을 올리기가 참 어렵습니다.

소주값 보고 점포 들르다 나가는 경우는 없지만 기본 메뉴가 비싸면 들렀다 나가는 경우. 생깁니다. 책에서는 지역별 소주값 평균을 소개합니다.

다음은 서울 지역별 점심값순위, 커피값 순위가 소개되고

 

다음 장에선 창업의 요령과 함께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한 유망 아이템과 지역별 잘 나가는, 그리고 잘 나갔던, 그리고 요즘 재미없는 외식 메뉴를 소개합니다.

 

세 번째 장에선 입지를 소개합니다. 잘나가는 대표상권 옆의 주변상권, 업종에 맞는 상권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다양한 데이터를 필요에 맞게 잘 정리한 책입니다.

새롭게 창업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참고하면 좋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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