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어때서 - 젊음을 찾아주는 슬기로운 두뇌 생활
안드레 알레만 지음, 신동숙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내 나이가 어때서

 

나이가 들면... 주름이 생기고 더 나이가 들면 검버섯도 생기고 더 나이가 들면 거동도 불편해집니다. 기억력도 나빠지고요.

그러니 나이가 들면 불행할 거라는 생각이 일반적입니다.

실제로 그런가요?

 

조사결과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연령별 평균으로 봤을 때 가장 불행한 연령층은 4~50대이고 그 이후로는 행복도가 올라가서 60대는 어릴때의 행복도와 비슷할 정도로 행복을 느낀다고 합니다. 70대 이후로는 다시 행복도가 줄어들구요. 그 이유로 건강이 나빠져서 움직이기 어려워지고 친인이나 지인들이 세상을 떠나는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기억력의 경우도 모든 것이 나빠지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말하기 능력은 오히려 더 좋아지는 부분도 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꽃과 같은 청춘과 비할만한 건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무르익은 노년이 반드시 나쁜것만은 아닐것입니다.

오히려 행복도는 높아지고 젊을 때 보다 깊어지는 지혜는 장점입니다.

그렇게 봤을 때 나이가 든다는 것은 크게 두려워할 부분은 아닌거 같습니다.

이 책은 이렇듯 노인이 되어간다는 것에 대해.. 얘기하는 책입니다.

노년은 잘 준비한다면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어떻게 노년을 잘 맞이할까요?

과거엔.. 뇌세포는 유년기까지 생겨났다 더 이상 생겨나지 않고 없어지기만 한다고 알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연구결과 뇌세포는 계속해서 생겨나고 없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면 뇌가 수축되는 것이 일반적이긴 하지만 그런 문제는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4장에선 알츠하이머에 대해 제대로 알고 걱정없이 사는 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5장과 6장에선 젊음을 유지하는 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구요.

역시 꾸준한 운동은 노화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7장은 노년의 지혜에 대해 다룹니다.

 

모든 것을 마무리하는 8장은 먹고 운동하고 사랑하라라는 제목으로 어떻게 성공적인 노년을 맞이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보다 행복한 노년을 맞이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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