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콜 - 행운의 문을 여는 열쇠
이계준 지음 / 더미디어그룹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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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콜

 

콜드콜? 처음본 단어입니다. 무엇을 의미할까요?

차가운 전화라면.. 뜨거운 전화와 대비되는 전화라고 보면 되는데.. 낯선이에게 연락하거나 혹은 껄끄러운 사람에게 연락하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뭐.. 추측대로입니다.

면식이 없는 누군가에게 연락하는 것을 콜드콜이라고 한답니다.

.... 예전에 콜드콜의 경험이 있습니다.

영업을 위한 전화였는데 한건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영업전문가는 그렇게 실패하고서도 꾸준히 방법을 연구하여 3개월 만에 성공적인 영업결과를 얻고 그쪽 관련 전문가로 거듭났다고 들었습니다만.. 저는 지례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처음에 성공적이었다면 생각이 달라졌을까요?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의 필자는 콜드콜에 의하여 인생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첫 시작은 병역특례와 관련된 부분이었습니다.

필자는 대학에서 건축학과를 전공하였습니다. 건축학과도 병역특례가 있나 보더라구요?

졸업한 선배들이 병역특례로 대기업 건축회사에 입사하는 것을 보고서는 자신도 그렇게 하길 원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졸업 후 병역특례기업을 찾았습니다만... 자리가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뇌물을 먹여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었다고 합니다.

필자는 그렇게까지 들어갈 생각은 없다고 다짐하고 그냥 육군에 가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연락이 왔습니다.

모든 병역특례가 가능한 건축회사에 연락하였고 대기업은 아니었지만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건축회사에서 경력을 시작하였지만.. 병역특례를 마치고 나니... 내 갈길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관두고서 시작한 것이 부동산 관련 일이었습니다.

 

여기서도 회사에 큰 성과를 안겨주고선 새로운 꿈을 찾아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미국에서 MBA과정을 밟으며 다시 콜드콜을 통하여 새로운 기회를 얻었습니다.

 

어떻게보면 필자의 성공경험을 담은 자서전에 가까운 책으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콜드콜을 통한 성공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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