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지 않고 할 말 다하는 법 - 15분 만에 200억을 따내는 대한민국 1호 프리젠터의 발표는 무엇이 다를까?
최현정 지음 / 라온북 / 2019년 3월
평점 :
품절


떨지 않고 할 말 다하는 법

 

프레젠테이션은 두 번째로 무서운 일이라는 농담이 있습니다.

실제로 두 번째로 두려운 일 같진 않습니다만

사람에 따라선 그런 분들도 있을겁니다.

부담스러운 것은 분명합니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건 제 성향에 잘 맞는거 같아서 강연등을 해 봤으면 하는 생각을 종종 하곤 합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모로 많이 부족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프레젠테이션 전 제대로 된 연습을 하지 않는 것이지만 그 외에도 말투라거나 발음 등 문제가 많죠.

 

필자의 글을 보니 희망이 생겼습니다.

필자는 서울 사람이 아닙니다.

고등학교 때 까지 제대로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내신관리를 잘 한 편이었나 봅니다.

3학년 바짝 공부해서 원하던 학교, 학과에 들어갔다니 말이죠.

하지만 들어가고선 문제였습니다.

 

처음 수업 들어가서 발음등에 대한 테스트에서 교수님의 평은 거의 이런 분위기였습니다.

‘이건 네 길이 아냐. 할 생각 하지마’

하지만 필자는 근성이 대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8개월 노력해서 억양을 고쳤고

8년 노력해서 좋지 않은 습관을 고쳤답니다.

 

하지만 시련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나운서가 된 이후 리포터를 했는데 정말 힘들었다더군요.

이후 지금 이 책의 주제인 경쟁PT 프리젠터로 이직 하고서도 처음 PT에서 순간 얼어서 PT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알리지 못해서 경쟁사에 진 사연도 있구요.

 

이렇게 여러 어려움을 거치고서 지금은 프리젠터로, 강연자로 성공적인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렇게 필자의 경험과 스피치 노하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책의 제목대로입니다.

어떻게 떨지 않고 할 말을 할 것인가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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