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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 -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는 자기 중심 찾기
말레네 뤼달 지음, 배형은 옮김 / 마일스톤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나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
아름답고 충분한 돈을 가지고 강력한 권력이 있고 유명한 인사로 원하는 사람들과 섹스를 할 수 있는 그런 인생이라면 행복할까요?
이 책의 주제를 차례로 정리하였습니다.
아름다움. 잘 생기고 이쁘면 무조건 좋을까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너무 이쁘고 너무 잘생기면 선입견에 그걸 극복하느라 오히려 힘든 경우도 생긴다는 군요. 이쁜 여자는 공동체의 질서나 도덕의 문제가 생긴다는 이유로 – 같은 여자가 질투하는 경우, 남자들의 경쟁으로 혼란이 생기는 경우 등 – 잘생긴 남자는 바람둥이나 게이일 거라는 편견등.. - 그게 뭔가요... 그리고 패션모델의 경우 자신이 아름답다고 여기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거기 추가해서 사람들이 공공연히 인격체라기 보단 상품으로 보는 경향이 있어 자존감에 상처를 입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돈. 돈이 많다고 무조건 행복한건 아니라는 거. 요즘엔 오히려 잘 알려져 있는 거 같습니다.
아예 없으면서 행복하긴 어렵지만 반대로 너무 많아도 행복도가 오히려 떨어지는 것이 돈으로 보입니다.
몇 달 전에 관련해서 기사도 실렸더군요. 일정 정도의 돈을 가지고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그 이후엔 행복도가 올라가는 게 둔화된다고 합니다. 그 기사에선 행복도가 떨어진다는 결과는 보이지 않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니... 오히려 불행해 질 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권력. 권력도 마찬가집니다. 권력욕도 끝이없죠.
다른 것들도 마찬가집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역시 행복이라는 것은 적당한 것이 좋고 자신이 얼마나 만족할 수 있는가가 중요한 거 같습니다.
부자라서 행복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부자가 불행한 건 아닙니다.
요즘은 반대로 너무 많이 가져 불행할 수 있다는 말이 많지만. 그 부에 대해 그 권력에 대해. 자신이 충분히 제어할 수 있다면 행복할 것입니다.
책의 마지막은 나만의 행복 로드 만들기입니다.
제목대로 나도 행복해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