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들 예언의 시작 편 3 : 비밀의 숲 ㅣ 전사들 1부 예언의 시작 3
에린 헌터 외 지음, 서나연 옮김 / 가람어린이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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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1부 예언의 시작_3. 비밀의 숲

 

불꽃냥이의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친구 회색줄무늬랑은 화해해서 정말 잘됐습니다.

3권은 괴물심장의 이야기에서 시작합니다.

갑자기 얘기냥이들을 데려와서는 키우도록 부탁하죠.

 

이번 권에서 포인트가 된 것은 어머니로 보입니다.

세 어머니가 나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첫째는 3권의 처음에 등장한 그 괴물심장의 얘기들의 얘깁니다.

그 어머니는 누구였을까요? 그 아버지는?

강족의 소속이 된 그들의 어머니는 자신의 종족을 위해 자식을 버립니다.

자신이 종족을 이끌어가지 않는다면 자신의 종족이 파멸할 것으로 염려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어머니는 은빛물결입니다.

안타깝게도 난산으로 두 마리 아이들만 남고 그녀는 죽습니다.

다른 종족과의 갈등이라는 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회색줄무늬랑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랬는데 안타깝더군요.

 

마지막 어머니는 노란송곳니입니다.

그녀의 아이는 그녀가 자신의 어머니인줄 모릅니다.

아버지도 죽인 그 아이는 자신의 어미도 누명을 씌우고 종족에서 내쫓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를 계속해서 지켜보고 지켜주려 하였습니다.

푸른별은 그녀를 이해하고 동정하여 종족에 어려운 일이 생김에도 계속해서 보호하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그녀의 아이는 죽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제 훈련병이 된 구름발바닥의 엄마 공주입니다.

그녀는 숲의 일원이 되길 원하진 않지만 그의 남동생 불꽃심장과 그의 아이를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호랑이발톱의 오랜 음모는 일단락 되었습니다.

다음엔 강력한 적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만..

불꽃심장은 이제 부지도자가 되었지만

푸른별은 기력을 모두 잃게 되었습니다.

 

다음 권이나 다다음 권 정도에는 결국 불꽃심장이 지도자가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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