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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원에서 CEO가 되었다 - 글로벌기업 CEO가 말하는 승진의 법칙
한인섭 지음 / 이담북스 / 2019년 2월
평점 :
나는 사원에서 CEO가 되었다
대부분의 사원들은 – 금수저 제외 – CEO를 희망하지 않습니다.
편하게 회사생활을 하길 바라면 과장, 좀 욕심이 있으면 부장정도를 경력으로 마치길 바라죠.
하지만 그 중 일부는 보다 높은 자리에서 경력을 마무리 하길 원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사원에서 시작하여 한국지사장에 이른 필자의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하면 당신도 CEO!
멘땅에 헤딩! 꼭 해봐라
대학재학시절 적성을 봤더니 영업과 마케팅이 잘 맞다고 해서...
졸업해서 영업사원으로 입사하였다고 합니다.
부산에서 건축현장에 회사의 전동기기를 팔았다고 하는데 90년대 초만해도 해운대 바닷가는 허허벌판이었다고 합니다.
해수욕 간다고 그 시절 부산 해운대. 종종 갔는데.. 지금과 달랐던 기억은 있습니다.
지금은 서울 중심과 버금갈 정도로 높은 건물들이 있지만 그때만 해도 파라다이스 호텔정도가 높은 건물이었고 주위에 높은 건물들이 많진 않았거든요
필자는 그런 해운대에 많은 건물들을 세우는 데 일조를 했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
이렇게 영업을 해 가면서... 쉽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회사의 제품에 대해 알아가는 건 그렇게 재밌더랍니다.
다양한 전동공구에 대해 알아가며 취미생활은 DIY 가구만들기로 가지는 등 열정을 가졌다고 합니다.
어떻게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될 것인가.
기본은 뜨거운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관리자들은 얼마정도만 봐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뜨거운 사람인지. 차가운 사람인지.
뜨거운 사람도 두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긍정적인 뜨거운 사람과 부정적인 뜨거운 사람.
차가운 사람은 긍정적인 경우가 없다고 하고..
긍정적인 뜨거운 사람이 되는 것이 성공의 기본입니다.
필자는 회사생활을 긍정적인 뜨거운 사람으로 보냈던 것으로 보입니다.
책의 내용을 봐도 그렇더군요
2장의 내용을 보면 긍정적인 뜨거운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보입니다.
마하의 아침. 1.5시간이라는 내용을 보면...
회사출근을 1.5시간 빨리하라고 주문합니다.
회사에서, 상사가 원한다고 그렇게 하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그렇게 하기를 권합니다.
공대출신의 필자는 원래 전형적인 올빼미 인간이었다고 합니다만..
여러 이점이 있어 추천하고 있습니다.
일찍 나와서 반드시 회사업무를 보지 않아도 좋습니다.
개인적인 일을 한다고 해도 여유있게 시작하는 것이 좋고
회사업무를 한다면 보다 능률적으로 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책의 내용을 보면 그 외에 의전이나 해외 비즈니스 관련 어학의 요령, 기타 승진에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의전이라고 하면 뭔가 아부라는 느낌에 꺼려지는 분들도 상당수겠지만 – 저만해도 그렇습니다. - 실제 승진에 도움이 된다니 어떻하냐요.. 승진하고 싶다면 활용할 건 해야죠. 남들을 해치면서 홀로 성공하겠다는 식이면 그런건 따라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만.. 의전을 잘 챙기는거 정도야 뭐... 외국인들도 은근히 좋아한답니다.
회사에서 성공하기 원하신다면 읽어보세요.
참고해서 손해보진 않는 책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