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어른
이옥선 지음 / 이야기장수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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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봄날의곰님 의견 동의합니다. 읽으면서 묘하게 거부감이 느껴졌어요. 75세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는 모지스 할머니의 글과 그림은 서투르지만 따뜻한 감흥이 있었기에, 비슷한 결로 인생의 지혜를 느낄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책을 구입했지만 내용에 비해 마케팅이 잘 된 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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