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동물 얘기 좀 들어볼래? - 하루에 100여 종의 생명이 사라진다! 토토 과학상자 12
서해경 지음, 김중석 그림 / 토토북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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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00여종 생물이 사라진다. 표지에 읽으면서 놀랬다. 우리 사람들로 인해 많은 생물들이 사라져가고 있다는 것 은 알고 있었지만 100여 종이라고 하니 깜짝 놀랐다.

생물들이 얼마나 많은 책 속으로 사라져갔는지 읽었다




아무도 살지 낳았던 지구에 처음 나타난 작은 박테리아는 시간이 지나면서 어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 그리고 사람으로 변했었다 고 한다

환경에 맞추어 자기가 가장 잘 살수 있는 모습으로 변해가고  지구에 생명체 등장한 35억 년 전부터 지금까지 생물은 계속 진화했다고 한다.




무시무시한 대멸종은 약4억5 천 만 년 전 에 일어났었다고 한다. 지구에 갑자기 추위가 찾아와서 동식물의56%가 사라졌다고 한다.

가장 무서웠던 대멸종은 약2억5천만 년 전 흩어져 있던 대륙들이 움직여서 하나의 거대한 대륙이 되었답니다.




지구 온난화가 북극의 얼음을 녹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걸 막기 위해서는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이나 자전거타기 전기절약 등등입니다




식용유만 들어가도 물은 오염 됩니다. 항상 요리를 하고나면 오염을 생각해서 휴지로 그릇을 닫고 나서 그릇을 씻어야한다




숲 속의 동물들을 사람들의 욕심으로 아닌 숲 속에서 살수 있는 환경들을 만들어서 그 속에서 동물들과 새들이 위험 노출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사람들의 몫인 것 같다










아이의 생각이랍니다.

저는 멸종동물 얘기 좀 들어볼래? 라는 책을 읽었어요. 느낀 점과 생각은

지구에 박테리아는 변신을 하는 구나 생명체는 박테리아에 의해 만들어 졌

구나 생명체들은 진화하며 생 겼 구나라고 생각했고, 공룡들은 참 위험 하

다고 생각 했지만 죽었다는 걸 알고 불쌍하다고 느꼈어요. 이게 첫 번 째 이야기

에요.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도도라는 새가 참 불쌍하다고 생각했어요. 왜냐 하

면 사람들이 쉬러 도도라는 새들의 섬에 와서는 도도를 잡아먹고 아예 집을 짓

고 살았고 나중엔 다 멸종되어 책에서 만볼 수 있게 되었잖아요. 저는 동물을 죽

이면 안 되겠다. 라고 느꼈어요. 섬에 사는 생물들은 다 불쌍해요. 도도라는 새처럼 요.

그리고 동물들을 잡거나 하면 안 된다는 걸 느꼈어요. 왜냐하면 나중엔 그게

멸종을 일으키니 까요. 동물들은 다 불쌍해요. 말할게 많지만 이게 두 번째 이야기

예요.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호랑이는 위험한 동물이지만 이 이야기에서는 불쌍해요.

왜냐하면 사람에 의해 죽잖아요. 1942년 사이에 141 마리나 죽었다는 걸 알고

참 놀랐어요. 가죽 같은 것을 얻으려고 동물을 죽이는 사람들이 너무 나쁘다는 생

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북극곰에 대해서는 살짝 불쌍하지 않네요. 왜냐하면 사람들이

마을에 돌아다니는 북극곰을 죽이지 않고 가둬 놓았다가 풀어주니까요. 하지만

북극곰도 불쌍해요. 얼음이 얼지 않아서 먹이를 못 얻잖아요. 그리고 우리도 지금

위기에요. 북극에 얼음이 녹고 있어서 100년 뒤 정도면 우리가 대멸종위기가 될지 몰라요

이게 7번째 대멸종위기죠. 이게 3번째 이야기 에요. 마지막4번째 이야기는 사람들도 반

성해야한다는 내용이에요. 동식물하나가 멸종하면 많은 것들이 연달아 멸종하니까 동식물

을 하나라도 아껴야한다는 걸 알았어요. 생태계는 사람의 힘만으로는 균형을 바로잡을 수 없어요. 생태계는 동물과 사람들이 힘을 합쳐 균형을 세워 평화롭게 살아야 한다는 걸 알고

느꼈어요. 여러분, 우리 모두 생태계, 지구멸종을 위해서 동식물을 죽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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