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에 대한 다양한 현대미술작품이 소개 되기를 기대하고 구입했다. 그런데 다른 작가의 작품이 일부 소개되긴 하지만 대체로 저자 본인의 작품 소개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기대에 못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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