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의 아이들 생각학교 클클문고
정명섭 지음 / 생각학교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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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 욕심을 버리고 착하게 살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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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관들
조완선 지음 / 다산책방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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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서 순식간에 다 읽어요. 그런데 다 읽고나면 가슴이 뭉클해요. 나도 죽기전에 뭔가 정의로운 일 하나쯤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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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때마다 글을 썼다 - 7년의 투병 생활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정나무 지음 / 호밀밭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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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견디고 있을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싶어서 글을 썼다는 작가의 마음이 깊게 와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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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의 독
우사미 마코토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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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면 다 불쌍해서 울고싶어요. 끝까지 읽고 난 후 진이 빠진 느낌. 그래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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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손가락 현대문학 가가형사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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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짐승만도 못한 자식들.....읽고나서 부모님에게 잘 해야겠다고 맹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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