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노랑의 미로

노랑의 미로 - 가난의 경로 5년의 이야기 ㅣ 대한민국을 생각한다 45
이문영 지음 / 오월의봄 / 2020년 5월

읽으면서 고통스러웠던 책.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

[100자평] 플라이 백

플라이 백 - 갑질로 어긋난 삶의 궤도를 바로잡다
박창진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9년 2월

응원합니다.

[100자평] 요가 다녀왔습니다

요가 다녀왔습니다
신경숙 지음 / 달 / 2022년 11월

표절한 것에 대해 반성도 안하는 사람이 요가 책을 내다니...요가에 대한 모욕입니다.
신경숙씨, 진정으로 몸과 마음에 대한 평화를 얻고싶다면 표절에 대해 사과하고 반성하세요.

[100자평]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장강명 지음 / 유유히 / 2023년 2월

표절한 것에 대해 제대로 사과도, 반성도 없이 뻔뻔하게 다시 나타난 신경숙씨나
그런 표절 작가를 버젓이 옹호하는 창비나 모두 다 혐오스럽네요.
신경숙씨는 "표절"이라는 주제로 창비에서 자서전을 내면 어떨까요^^.

[100자평] 5년 만에 신혼여행

5년 만에 신혼여행
장강명 지음 / 한겨레출판 / 2016년 8월

재미있다. 중간에 미소를 자아내는 장면들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