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같은 이야기가 아닐까 했는데 기대에 맞아서 재밌게 읽었네요.
아이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친구 사귀는 올바른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서 교육적으로도 좋은 책입니다.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데 가장 중요한 양보하는 자세를 재밌는 스토리를 통해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