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 대로 살다 누명으로 벽 너머 형을 선고받고 죽음의 땅으로 가게 된 주인공의 생존기입니다. 현대 배경에 판타지를 결합한 세계관이 흥미로웠어요.
배우해도 될 얼굴에 금수저로 환생한 주인공이 왜 신입 매니저부터 시작하나 했는데
한심한 아들을 위한 회장님의 큰 뜻이 있었네요.
과거로 온 주인공이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 기대됩니다.
농사가 싫은 소심한 대학교 1학년 새내기의 이세계 용병 라이프.
자각몽 설정이 흥미로워서 초반부터 몰입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