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버지스 작가는 처음 만나게 된 작가인데 초콜릿 하트 드래곤으로 동화적인 상상력을 마음껏 이야기한것 같아요. 어린 드레곤인 어벤추린이 인간세상으로 나와 인정 받으려고 하지만 초콜릿을 먹게되고 여자 인간아이로 변하게 되면서 재미있는 모험이 펼쳐진다는게 즐겁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