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까 연작 시리즈더라고요. 전작에 햇살 세 스푼에서 나왔던 아기용이 이만큼 자라서 학교를 다닙니다. 공이 드래곤일뿐 아기자기한 연애물입니다. 알에서 깨어나 용으로 자랐지만 나름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아기용 루가 많이 자라서 학교를 갑니다. 거기서 황자에게 반해서 쫒아다니다가 사랑하게 되고 잘산다는 이야기더라고요. 연작 시리즈가 좋은건 참 이어지는 이야기를 알고 그 캐릭터를 더 이해하는데 있는 것 같아요. 보다 더 즐겁게 읽었던 작품이 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