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의 소재로 쓰여진 소설은 많이 없어서 우선 나오면 구매합니다만 이거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주인공 이름부터 정말 특이합니다. 애로 / 관능 / 포씨 성의 루노 이름센스에서부터 옅봤습니다. 무협물을 감투로 쓴 코믹물이었습니다. 원래 타고나길 부자집에 타고났지만 화산에 정식 제자로 입문하게 되면서 삼대독자?인 그에게 본보기를 보여주겠다고 돈을 똑 끊어 버리면서 방탕한 생활을 하던 애로가 돈을 갚겠다고 영물을 찾아 떠나면서 화산파 대사형인 관능과 엮이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관능과 애로의 하룻밤이 1권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데 이부분도 터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