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letters : 나를 찾는 하루 한 줄의 힘 (양장본)
이혜미.전혜련 지음 / 책밥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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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letters은 하루 한줄의 질문에 답하며, 자기전 오늘 하루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는 다이어리북 입니다.
하루일기를 쓰고 싶은데 귀찮아서 하루 쓰고 마시는 분들께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저도 끈기가 많이 부족한 편이라 칸이 넓은 공책에 일기를 쓰다보면 2-3일 정도 쓰다가 포기해버린답니다.
그러나 이 다이어리는 칸이 적당한게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디자인 표지도 상당히 깔끔한게 더 끌렸구요.
저도 자기전 계속해서 일기를 쓰고 하루 한줄의 문구에 답해보고 있답니다.

 2017년, 2018년

이 책은 2018년까지 기록하는게 아닙니다.
2016년 12월-2017년 11월
책의 제목과 걸맞게 정말 365일, 1년 기록합니다.

목차:12월부터 11월까지~

차례가 이렇게 나와있죠.

 

이런씩으로 하루한줄의 문구와 나를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있습니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것은 진정 무엇이고, 나의 욕구는 무엇인가, 나는 왜 삶의 주인인인가? 현재의 나의 모습, 지금의 나의 생각등을 작성하며,
미래의 보았을때는 어떠한 생각이 들까, 참 궁금하기도 하네요~
1년 365일 자기전, 시간이 남아돌때 글을 쓰며, 진정한 나를 찾는 긴 여정이 시작된답니다~
매일매일 색다른 질문과 함께
또 다른 나자신을 찾고 싶은 분들은
이 책을 추천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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