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읽으며 나의 추억을 소환하게 됩니다.
눈오는 날
눈내리는 모습으로 만나지는 추억을 소환하고
나는 꼰대다! 라며 써내려간 시 구절 속에서 따뜻한 지난날의 기억이 소환되는
그런 시여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