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는 안다 - 임이여 떠나지 마오
조영두 지음 / 좋은땅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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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으며 나의 추억을 소환하게 됩니다.

눈오는 날 

눈내리는 모습으로 만나지는 추억을 소환하고

나는 꼰대다! 라며 써내려간 시 구절 속에서 따뜻한 지난날의 기억이 소환되는

그런 시여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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