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본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 윤동주 유고시집, 1955년 10주기 기념 증보판 소와다리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윤동주 지음 / 소와다리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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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안타깝고 투명함.
쉽게 읽어지지는 않는다. 시인은 시가 쉽게 쓰여진다고 했지만 그의 삶이 그렇지 않다고 보여주지 않는가. 그러므로 쉽게 읽어지지 않음이 당연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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