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터에서
김훈 지음 / 해냄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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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 작가의 운명에 대한 두려움과 인간에 대한 애정이 묻어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사람과 부대끼며 살만한 세상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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