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을 위한 니체 열다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우르줄라 미헬스 벤츠 엮음, 홍성광 옮김 / 열림원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니체의 명언을 모아놓은 책으로


아포리즘(잠언) 선집입니다


​ 


8가지 주제에 대해


니체 전제 저작에서 352개 문장을 엄선해 담은 책이에요



짧은 문장들이 모여 있는데


하나하나 생각하며 읽으려면


쉽게 휙휙 넘기지 못하겠더라구요 


​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유명한 문장이면서


마음에 새겨두면 좋은 문장이에요.





쇼펜하우어도 이야기했는데


니체도 명랑함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네요



쇼펜하우어의 철학에 강한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 니체.







명랑하게 살아라...



니체 실제 성격은 온화하면서 유머를 좋아했고 사교성도 있었다고 하네요 



명랑함을 장착한 사람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스트레스 받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나를 사랑해야 하는 것



외부의 자극이 와도 괜찮을만큼


내가 단단해야 한다는 거 아닐까요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고


작은 것에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삶



나로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지막 꽃
제임스 서버 지음, 강무홍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우화집이라고 해서 관심이 간 책


마지막 꽃.


마지막 꽃은


1939년에 출간된 그림책이에요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직후 발표된 그림책입니다.. 




작가의 헌사


"


내 하나뿐인 딸에게


너의 세상은 나의 세상보다


더 좋아지리라는 애틋한 바람을 담아


"


모든 부모의 마음을 담은 글 같네요


이 책에서는 


제12차 세계대전이 문명의 붕괴를 불러왔다고 하며 시작됩니다.



한번도 꽃을 본 적 없는 소녀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꽃 한송이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세상은 바뀌기 시작해요...


 


 


 


 


작가는 1939년 이후


세상이 더 좋아졌으면 하고 바랬을 텐데


지금도 전쟁은 계속되고 있네요..



아이랑 같이 책을 읽었는데


아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책을 이해하는 건 어려워 보이긴 했어요 ^^ 



어른을 위한 그림 우화!! 


마지막 꽃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데미안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 최신 원전 완역본 코너스톤 착한 고전 시리즈 1
헤르만 헤세 지음, 이미영 옮김, 김선형 / 코너스톤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서문 읽을 때부터 


생각할 것도 많고... 시간이 상당히 소요된 책.


주인공 싱클레어가 밝은 세계와 어두운 세계 사이에서 살아가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성장소설입니다.


밝은 부모님의 세계, 크로머를 통해 경험하게 된 어둡지만 매혹적인 금지된 세계.


데미안을 만나서 크로머의 협박에서 벗어나면서


세상을 새롭게 보는 시각을 접하게 되는데요


자기 내면의 선과 악 사이에서 고민하던 싱클레어


재해석된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무조건 선, 무조건 악은 없으며


세상이 단순하게 선과 악으로 나누어지지 않다는 걸 알게 됩니다. 


어떤 상황에 놓였을 때 


인물에 따라 생각하는 방식과 행동하는 모습도 제각각 다르다는 것도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데요 


데미안은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인 소설이기도 합니다


싱클레어라는 필명을 사용해서 출간했다고 하는데요


1차 세계대전 이후 사회 분위기도 그랬고 


작품성만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기 때문이었겠죠.


 


  


모든 인간의 내면에는 선과 악이 존재하는데


자기 성찰을 통해,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이면서 진실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헤르만헤세는 융의 심리학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해요. 


꿈 속에서 싱클레어는 고향집 문장의 새를 삼키고


그의 내부에서 살아나 그의 몸 속에서 그를 쪼아 먹습니다.


거대한 알에서 나오는 새의 그림을 그려 데미안에게 보내는데 


새-알-세계의 비교로 해석된다고 해요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새는 신에게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알을 깨고 나오는 투쟁을 통해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모두 내면의 목소리에 귀 귀울이고 


나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기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루 10분 100일의 명화
이윤서 지음 / 더블:엔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하루에 한 장, 10분씩 그림을 만나며 친해지게 되는 미술교양입문서

하루 10분 100일의 명화 입니다

그림에 관심은 있지만 그림을 잘 모르는 초보자들이

하루에 한 작품씩 100일동안 그림을 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에요

읽으면서 처음 보는 작품도 있고, 눈에 익숙한 작품도 있었는데요

한 페이지씩 그림에 대해 간단한 설명이 같이 있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고 편한 마음으로 읽어나갈 수 있어요


 


한스 홀바인의 대사들 그림은 예전에 본 적이 있었던 그림이었는데요

바닥에 있는 해골 무늬를 그냥 숨겨놓은 건 줄 알았는데

이 그림이 벽에 걸려져 있을 때 오른쪽 계단에서 내려오다가 한 지점에서는 정상적인 해골로 보인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

그런 것들 까지 다 고려해서 그림을 그렸구나.. 싶더라구요

 


햄릿의 여주인공 오필리아 중 으뜸으로 꼽힌다는 밀레이의 오필리아.

색감도 분위기도, 여성의 표정도 자꾸 빠져들게 보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리고 로코코미술의 화려함이 드러나는 퐁파두르 후작 부인의 초상화 그림도 눈길을 끌었어요


편하게 명화를 감상하면서 간단한 설명까지 곁들여져 있어서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에요.

다양한 그림과 그 그림에 얽힌 이야기와 역사도 같이 알게 되면서

그림을 보는 시선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하루 10분 하나의 그림과 함께하는 하루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참 신비한 인체 이야기 - 우리 몸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진짜 재미있는 과학책! 참 쉬운 지식 시리즈
클라이브 기포드 지음, 바냐 크라굴즈 그림, 권루시안 옮김, 손수예 감수 / 진선아이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아이가 우리 몸에 대해
재미있으면서 쉽게 배울 수 있을만한 책
참 신비한 인체 이야기 입니다

우리 몸의 60여개 기관들이 다 담겨져 있어요

 
참 신비한 인체 이야기에서는
인체를 만들려면 어떤 게 있어야할까 부터 시작해서
세포와 인체 기관, 뼈대, 근육을 소개하고
시각, 청각, 후각, 소화계통, 창자, 피부 등
인체에 대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그림도 큼직큼직하면서 알록달록해서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게 되어 있구요

뼈대, 근육, 신경, 순환, 호흡, 소화 계통으로
인체를 나누어 설명하고 있어요
복잡하기도 하면서 신기하기도 한 우리 사람의 몸!!



 
우리 몸 속 기관들의 이름과 역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재미있으면서 이해하기 쉽게 그림이 그려져 있고
어른이 읽어도 몰랐던 부분들도 있고 신기한 게 많아서
아이와 어른이 같이 읽어보기에도 좋습니다
 
인체방위대 부분에서는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했을 때
우리 몸에 있는 면역체계가 어떻게 바이러스에 대처하는지 잘 보여주어서
재밌더라구요


눈 부분에서는
아이와 얼마전에 같이 이야기했던 부분들도 나와 있어서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ㅎㅎㅎ

밝은 곳과 어두운 곳에서 눈이 어떻게 되는지
먼 곳과 가까운 곳을 볼 때 눈이 어떻게 보는지 잘 설명되어 있고
시각신경이 뇌로 인지되어지는 것도 설명되어 있어요




색맹검사 부분도 있어서
아이와 같이 해보기도 하구요 ㅎㅎ
착시현상도 재밌어 했어요
 
음식과 운동, 청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습관도 나와 있어서
그걸 지키면서
우리 몸을 소중히 하고
돌볼 수 있게 신경써줘야 한다는 것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소중한 몸에 대해
어렵지 않으면서도 잘 알아볼 수 있는 책
참 신비한 인체 이야기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