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촉촉해지고 부드러워지는 제 머리결을 보고 있노라면
기분이 절로 상쾌해지는데여
계속 같은 제품을 쓰면 바꾸기 힘들다던데 그런것도 없이 넘 좋았습니다.
역시 비싼값을 하는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