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으로 등장할 수 있는 미래의 모든 형이상학을 위한 서설 / 자연과학의 형이상학적 기초원리 한국칸트학회 기획 칸트전집 5
임마누엘 칸트 지음, 김재호 옮김 / 한길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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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적인 문구들은 못 읽을 수준이 아닙니다만, 국어 지시대명사의 사용이 더러 잘못되었고, 몇몇 문장은 일상어나 수식관계가 잘못 번역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전반적인 논지를 개괄할 수 있으니 아주 나쁜 번역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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