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과 나
이소영 지음 / 글항아리 / 2021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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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구매한 책 중 단연 가장 아름답습니다. 패브릭 양장이라 책의 질감이 참 좋은데... 사진에 다 담기지 않는 것 같네요. 커버만 봤을 땐 17년에 출간된 쥘 베른 녹색광선 양장본 생각도 나고요.
수록된 세밀화들 또한 무척 아름답기에, 책장 앞에 전시해두었습니다. 내용은 역시 기대만큼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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