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의 짬뽕 급수한자 7급 1 - 한자랑 중국어랑
오디웍스 지음, 이세경 그림 / ODbooks(오디북스) / 2008년 4월
평점 :
절판


<나타의 짬뽕 급수한자>

 

나타의 짬뽕 급수한자는 명작동화를 재미있게 패러디 한 만화속에서

재미있게 한자와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1장부터 8장까지 쭉 연결된 이야기가 아니라

각각의 이야기 속에서 펼쳐지는 상황과 맞는 한자를 배울 수 있어서 쉽게 외울 수 있는듯해요.

이야기가 시작하기전 짬뽕재료고르기를 통해 나올 한자를 먼저 제시해 주어요.

그럼 이 한자들이 어떤 이야기 속에서 어떤 상황과 함께 나올까 궁금증과 기대가 더 해지네요.

한자와 함께 같은 뜻의 중국어를 배울 수 있으니

어렵다고만 생각할 수 있는 한자와 중국어 모두를 재미있다고 느낄 수 있을 듯해요.

여기에 활용단어까지 있으니 한자의 쓰임까지 배울 수 있지요.

8편의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나오는 한자들이

몇개 안되는 듯 느껴졌는데 50개나 되네요.

책 속에서 배운 한자와 중국어를 쭉 정리해 놓은 부분도 너무 좋은 생각인듯해요.

나타의 짬뽕 급수한자를 제일 재미있게 본건 저보다 우리 조카랍니다.

사실 공부에 관심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는 조카이지만

일단 만화로 된 책이라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듯 해요.

폭소를 자아내는 만화속에서 한자와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이 책을 다 읽고는

다음 편과 다른 중국어 학습만화도 모두 읽어보고 싶다 말하네요.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가 스스로 책을 찾게 하는 매력적인 책인듯 해요.

재미로 가득차 있으니 저 또한 다음편이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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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나랑 놀아줘요! (두뇌자극 4~7세 편) -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초간단 놀이 336가지, Busy Book 2
트리쉬 커프너 지음, 이양준 옮김 / 노브16 / 2008년 3월
평점 :
절판


<BUSY 엄마 아빠, 나랑 놀아줘요! 2>

 

"엄마 놀아줘~"

"엄마 바빠, 이따 놀아줄께~"

 

하루종일 아이와 나누는 대화의 대부분이 바로 이런 것이랍니다.

4살인 우리 아이 하루종일 엄마와 단 둘이 집에서 있다보니

입에 달고 사는 말이 바로 "엄마 놀아줘~" 이지요.

사실 놀아달라고 하면 막막하기만 하지요. 귀찮기도 하구요.

그러던 중 만나게 된 <BUSY 엄마 아빠, 나랑 놀아줘요>

이 책을 통해 좋은 엄마는 아니지만 노력하는 엄마로 거듭나게 된 듯해요.

게으른 엄마도 할 수 있는 초간단 놀이가 가득가득하여

"뭐  하고 놀까?"가 아니라 "이거 하고 놀자~"하고 말할 수 있네요.

그 중 간단하면서도 아이가 재미있어 하는 놀이는

여러개의 베개를 놓고 이 베개 저 베개로 점프해서 건너다니는 '상상의 섬'이랍니다.

사실 준비물이 많으면 귀찮아서 안하게 되는데

베개 몇개만으로도 재미있고 즐거운 놀이가 되니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또 우리아이가 활동적인 스타일이라 요리조리 점프를 하면서 다니니 너무 좋아한답니다.

이 때 신나는 동요를 틀어주면 더 신나서 뛰네요.

또 공차기 놀이도 너무 좋아해요. 집에 있는 작은 농구공이랑 가벼운 풍선공,

그리고 작은 공 몇개를 모아서 주니 여기저기 차고 던지고 하면서 놀아요.

평소 낮잠도 안자고 엄마만 괴롭혀서 화도 많이 내고 울리기도 많이 울렸는데

한바탕 놀고나면 피곤한지 1시간씩 낮잠을 자네요.

자고 일어나면 씩~~하고 웃는답니다.

신나게 놀고 잠도 잘 자면 앞으로 더 쑥쑥 자라겠죠^^

<BUSY 엄마 아빠, 나랑 놀아줘요>는 좋은엄마, 건강한 아이로 만들어 주는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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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이 그리운 개구리 왕자 - 명작 그 뒷이야기 1
토니 브래드먼 지음, 안민희 옮김, 사라 워버턴 그림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8년 3월
평점 :
절판


<연못이 그리운 개구리 왕자>

 

프레디왕자와 데이지공주는 서로 공통점이 없어요.

데이지공주는 자선사업으로 바쁘고

프레디왕자는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맨날 연못에 가지요.

프레디왕자는 연못이 그리워요.

데이지공주는 그런 프레디왕자를 못마땅해 하지요.

그러던 어느날 연못이 위험에 처하게 되고 데이지공주의 도움으로 연못을 지키게 되어요.

그 후 프레디왕자는 데이지공주랑 함께 열심히 일하며 행복하게 살아요.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았어요" 라는 결말로만 끝났던 명작을 현대판으로 재조명한 것부터가

정말 기발한 상상력이다 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이야기에요.

프레디 왕자와 데이지 공주는 여느 부부들처럼 다투고 갈등하지만

그 속에서 서로의 사랑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지요.

명작동화에서는 정말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들이

이 책 속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고 있답니다.

데이지 공주의 자선사업이나 연못의 재개발이라는것은

요즘 시대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인데

그 옛날 옛적의 개구리왕자가 타임머신을 타고 현대로 날아온 듯 느껴지네요.

연못이 그리운 개구리 왕자속의 프레디왕자와 데이지공주야 말로

정말 요즘사람들이 사는 이야기를 그대로 표현해 놓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좋아하는 것이 달라 다투기도 하지만 서로 이해하려 노력한다면

더 좋은 관계가 형성되는것인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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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의 뼈다귀 영문법 & 영작문
아이작 더스트.책아책아 영어컨텐츠연구소 지음 / 영진미디어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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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작의 뼈다귀 영문법 & 영작문>

 

아이작 시리즈와는 두번째 만남이랍니다.

아이작의 뼈다귀 영어회화를 이미 접해본 터라 아이작 시리즈의 왕팬이 되었는데요.

아이작의 뼈다귀 영문법 & 영작문으로 아이작을 다시 만나니 너무나 기뻤답니다.

영어라는 것이 하면 할 수록 느는것이긴 하지만

반면에 조금만 소홀히 하면 싹 잊어버리게 마련이지요.

습관처럼 쓴다는것이 쉬운일이 아니어서

영어라는 존재 자체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큰 듯 합니다.

아이작의 뼈다귀 시리즈는 영어의 두려움을 없애는데

큰 도움을 주는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작의 뼈다귀 영문법 & 영작문도 마찬가지네요.

각 문단마다 꼭 기억해야 하는 포인트와 필수 암기 문장을 통해

영어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었어요.

100문장만 딸딸 외우면 영문법과 영작문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비법서라는 소개가

책을 한장한장 넘길 때 마다 마음에 와 닿는답니다.

특히 귀여운 그림을 곁들여 설명해 놓아

이해가 더 빨리 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아요.

또 총정리와 영문법과 영작문의 테스트가 각 문단마다 있어

공부한것에 대한 간단한 시험도 볼 수 잇어서 복습도 할 수 있네요.

CD를 통해 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는듯 합니다.

영어라는 것을 생각하면 사실 갑갑하고 막막하기만 한데

아이작의 뼈다귀 영문법 & 영작문으로 마음을 활짝 열 수 있게 된듯하여

너무 기분 좋아요. 좋은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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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 엄마와 아이가 서로 마주하며 나눈 가장 아름다운 대화의 기록
오소희 지음 / 큰솔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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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내가 엄마에게 행복을 줄게"

"뭐야? 아무것도 없네!"

"이제 알겠어? 행복이란 보이지 않는거야..

거봐, 이게 엄마를 웃게 했지? 그게 바로 행복이야"

 

모래한톨처럼 작게 접힌 종잇조각을 엄마에게 내민 아이와 나눈 대화랍니다.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를 읽으면서 가장 마음이 찡해지고 감동적이었던 부분이에요.

여섯살짜리 아이가 어떻게 이렇게 얘기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게

네살 된 내아이도 혹시 여섯살쯤 되면 내게 이런말을 해줄까 기대가 되기도 했답니다.

중빈이와 엄마의 대화가 정말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중빈이가 하는 말들을 보면 아이만의 순수함,깨끗함이 뭍어나면서도 한편으론

어떻게 이렇게 표현하고 어떻게 이렇게 똑똑하게 말할 수 있을까 싶기도 했지요.

다른 아이들과는 뭔가 다른것 같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더라구요.

아무래도 육아의 방식이 달라서 그런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도달하게 되었네요.

아이와 같이 있을 때 "엄마 놀아줘" 한마디에도 "그래~"가 아닌 "엄마 바빠. 혼자놀아~"

이렇게 되어버리는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답니다.

아이와 눈을 맞추며 얘기해 본적이 있던가 싶은게

이제부터라도 아이의 눈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말에 귀기울이겠노라 다짐해봅니다.

멀리 여행을 떠나 세계 곳곳을 보여줄 수는 없지만 집앞을 산책하고 가까운 공원에 가

집안에만 있어서 답답했을 마음을 트여주고 시원한 공기도 쐬어주면서

'엄마가 나를 사랑하고 있구나' 하는것을 내 아이가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단 결심을 했네요.

언젠가 우리 아이와 나도 중빈이와 엄마처럼 사랑스러운 대화를 하는 날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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