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딸 컴플렉스에서 벗어나서 진정한 자신이 된다는것이 어떤것이라는 것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자신의 행동이 남에게 착하게 보여야한다는 무의식적 강박관념이 있어서
자신의 마음과는 다르게 행동한후 마음속으로 씁쓸하고 자신이 스스로 바보같고 무력하게 느껴지는 경험을 자주하게 되는 경우 그 원인을 곰곰히 살펴보면 착한딸 컴플렉스에 빠진 자신을 발견하게된다.
사람들은 모두 자신을 위해 산다고 하는데, 왜 자신은 자신을 위해 살수없는가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이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심리치료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