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모두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잊고 사는 것 같다..
이책은 자신을 사랑해 나가는 방법을 그리고 세상밖으로 나가는 법을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게
용기를 비추어준다.. 누구나 힘들다.. 그것을 피하느냐 헤쳐나가느냐..
이책을 선택했다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벌써 세상 밖으로 나온것 일것이다.
리뷰라는 것이 참 아이러니 하다..
책을 읽은 사람의 느낌을 이야기 하는 것이기에 ... 주관적인 생각이기에
리뷰를 잘 쓰지 않는다... 100자평 감상정도에서 책을 추천하고 싶을때만 몇자 그적 그적하는데
이책도 100자평에서 쓰다 말이 길어져서 리뷰로 넘어오게 되었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 싶다.. 누가 읽어야 할책은 아닌것 같다.. 지금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꼭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
용기라고 밖에 말을 할 수가 없다... 자신을 믿고 세상과 맞서고 자신과 맞서야만
나올수 있을 것이다..
추천한다.. 정말 꼭 읽어 보라고 추천한다.. 가식적이지 않고 자신의 삶을 헤쳐나온
그 생생한 이야기에서 당신은 찾을 것이다.... 세상밖으로 나오는 방법과 그리고 용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