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가르침이나 문장이든 유효기간이 있다.
이 책안에 있는 문장들은
유효기간이 매우 길고 깊어
책을 집어든지 몇년이 지난 지금도
마르지 않고
닳지 않고
바래지 않는다.
오히려
더 선명해지고
더 와닿고
더 알고싶게 만든다.
365일 할 수 있는 계단이지만
내 남은 생의 날들을
전부 이 계단을 밟는 데 써도
결코 부족하지 않을 듯 하다.
딱 한권의 책만
남겨야 한다면
당연히 이 책을 들 것이다.
당신의 영적가족이지구에 있는 앎의 학생 모두에게감사하는 마음과 큰 기대를 품고이 준비 프로그램을 준다.여기에서 알려준 대로 그 가르침을 따르라.그러면 그에 따른 힘과 효능이 당신에게 드러나우리가 주는 선물을 당신이 받을 것이다.우리는 기대에 부풀어이 준비 프로그램을당신에게 전해주며당신을 통해 세상에 전해준다.-앎으로 가는 계단, 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