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 에리얼이 어느날 성안의 호수에서 들려오는 물소리에 이끌려 그곳에서 누군가를 보게되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단편이여서그런가 이야기의 흐름도 지루한 구간 없이 진행되어서 좋앗어요~!
바밀씨작가님의 신간을 기다리다 읽어보앗는데 생각만큼 재미있게 읽을수있는 책이였어요. 천재건축가인 수가 황제광공의 집착때문에 발목잡히는 이야기인데 피폐하지만 술술 잘읽히는 매력이있네요~!
지렁띠님의 전작들도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신작도 기대했었는데 생각만큼 재미있어서 좋았어요. 제목처럼 디스토피아배경의 가이드버스물인데 생소할수도있는 소재를 작가님이 재미있게 써주셨어요~!윤민이가 s급 에스퍼 이현과 만나게되며 일어나는 일들이 탄탄하게 진행됩니다. 정말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