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피어시;페미니스트)”삶과 사랑은 버터와 같아서,둘다 보존이 되질 않기 때문에 날마다 새로 만들어야 한다..]


식물과 인간,공간에 대해 공부하는 나는 .특히 여성으로서 선구자로 나아가는 삶은 쉽지않지만 불가능하지 않다는것. 그리고 알수없는 말들이 많지만 내가 미래의 어떤 여성으로의 산구자가 될 것인지.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을 나의 직업과 연관지켜 생각해 볼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