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나쓰키 시즈코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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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고 재미있지만 너무 편이했던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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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장 백사당 세트 - 전2권 미쓰다 신조 작가 시리즈 3
미쓰다 신조 지음, 김은모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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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일수록 재미가 배가 되는 책같다. 그런고로 나에겐....
호러와 미스테리의 접목이라는 미쓰다 신조의 기조는 늘 흥미롭다. 하지만 매번 마지막을 열린 결말로 마무리 하는것 같아서 찜찜한 기분은 든다. 방향성의 한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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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설백물어 - 항간에 떠도는 백 가지 기묘한 이야기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17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금정 옮김 / 비채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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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 괴담과 인간사를 접목시킨 미스테리 연단편집. 작년부터 눈독 들였던 소설. 하지만 그리 재미있진 않다. 이 세상에 진정 이상한 일이란 없다라는 교고쿠도 소설의 컨셉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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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시체의 죽음
야마구치 마사야 지음, 김선영 옮김 / 시공사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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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참신하고 재미있다. 대단한 소설을 읽은 것 같다. 전형적인 분량 늘리기 소설같아 아쉬운 점은 든다. 하지만 이 만한 소설을 다시 보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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랫맨
미치오 슈스케 지음, 오근영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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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오슈스케...
그가 천재임을 다시 한번 유감없이 보여 준 소설이 아닌가 싶다. 마지막까지도 입이 떠억하니 벌어지게 만드는 전형적인 미치오슈스케 스타일이다. 작가로서 절정기를 향해 가고있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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