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구할 준비가 되었는가새무얼스마일즈/김요한라이즈이미 이 책은 모든 자기계발서의 조상격으로 1859년에 유명한 책이며 고전으로 알려진 '자조론' 이란 원제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자조론은 영어로는 'Self Help' 이며 한자그대로 풀면 스스로 돕는다 란의미로 철저히 자신의 미래와 희망은 자신에게서 나온다는 점을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 그래서 일단 하라고 한다. 변화를 위해서는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실천이 있어야만 한다. 실천해도 물론 안될 수 있다. 하지만 실천을 했을 때 안되는 것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있고 그것은 내 삶의 변화에 자양분이 적어도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단 움직이면 얻는 것이 반드시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다시 한번 말하지만 자신을 돕는 것은 바로 자신이며 가장 일선에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겠다.우리 인생은 한 번 뿐이다. 단 한 번 뿐이기에 내가 어디까지 해 낼 수 있을지 내가 무엇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할터다. 그리고 우리는 뭐든지 할 수 있고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자조론은 우리에게 그런 가능성을 심어주는 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우리는 천재들은 비교적 쉽게 훌륭한 발견이나 업적을 냈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그들 역시 상식, 주의력, 응용력, 인내력 같은 덕목을 중히 여기며 실천했던 것이다. 천재와 일반은 나누는 선은 짧다고 한다. 천재라고 해서 일반보다 나을 것이 조금 뿐이 없다라고 본 것이다. 일반적으로 평범한 사람이 살아온 삶을 반추하면서 따라해면서 사는 천재들도 많다.자조론에 의거하며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정답 중 하나일 수 충분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인격에 대해 다룬다. 모쪼록 모든 독자들이 자신의 인격을 통해 주변과 자신에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