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공비 문제짱 초등 과학 5-1 ]으로 핵심을 쏙쏙 잡자!

우공비 문제짱 초등 과학 5-1 - 2015년 ㅣ 초등 우공비 문제짱 2015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5년 1월

핵심쏙 개념을 잘 잡으면서~ 아이들 이번 학기 5-1 과학을 공부해 보렵니다.

좋은책 신사고에서 나온 문제짱 학습서를 보면서

문제짱이란 문구가 눈에 팍!팍! 들어오더라구요

아이들 학기 시작하면서 수학의 경우 개념부분을 다룬 문제집으로 한달 풀고서 새학기를 맞이 하는데요

과학의 경우  학기중 수업에서 문제풀고 공부따라가기 바빴던것 같네요

문제짱이 말해주는건...문제로 개념잡고, 탐구잡고, 시험잡는 이라고되어져 있어서

그렇다면... 학기시작전 미리 나가볼까~~란 좋은 시작^^~~

문제집이 일단 얇아서 좋아요.. 개념과 핵심을  담아놓은 핵심 쏙 개념짱 이란 아주 얇은 책이 함께 부록으로 들어가져 있는데요

단원 들어가기전 미리 예습용으로도, 단원 다 듣고 복습용으로도 활용하면서

학습 후 문제를 풀면 좋을것 같았답니다.

3가지  문제짱이 짱인 이유를 읽어보았어요

1. 교과서 내용을 꼼꼼하게 학교시험대비로

2. 개념을 공부하면서 문제로,, 그 반대로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해결~

3. 취약한 부분을  왜 취약한지를 진단하고 극복하게 해주기!

음~ 음~~ ^^ 마음에 듭니다... 요런부분들을 바로 바로 잡아주기 원했었지요

문제로 개념잡고~ 탐구잡고~ 시험잡고~~

문제양이 너무 적을듯 하면 어쩌지 하는 부분은 시험잡기 2회로 더 보충을 하면 되어서

아이들 틀린 부분등을 더 보충해 주고 알게 해줄거에요

보통 아이들 한학기중 수학문제집은 많이 풀리 실 거에요

그런데 정작 학기가 끝날때 쯤 보면,,,과학, 사회등은 다 풀리지 못할때가 많지요.

그런부분 더 보완을 해주는 학습서 문제집이 바로 문제짱이 해결해 줄것 같네요

시험대비로  선택을  하시면 될것 같은데

전 학기 시작하는 이번 봄방학부터 아이와 함께 나가보려고요..

그런후, 학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펼쳐보면서 시험대비로도 사용해 볼 생각입니다.

약점진단과 약점 극복을 통한 완전 학습의 구현 문제짱!!으로

우리아이만의 학습을 시작해 볼까 해요~

Bricks 중학 리스닝 스피드 140으로 발화속도를 배워보자!

Bricks 중학 리스닝 스피드 140 1 - 초등5,6 ~ 중학1 ㅣ Bricks 중학 리스닝 스피드 140 1
Red Bricks 편집부 엮음 / 사회평론 / 2014년 11월

아이의 영어듣기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영어학습을 하는것과 매일 꾸준히 듣는 연습을 하는것도 신경이 많이 쓰여지는 부분이네요

솔직히 제대로 들려야 무엇을 말하는지를 알아서 말하기도 되고, 받아 적기도 되는데, 듣기를 정확한 속도와 발음으로 듣는것이 얼마나 필요한 시간 들이기 인지를 요즘 느끼고  있답니다...

이번 Bricks 중학 리스닝 스피드 140 의 표지가 가장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캐릭터들이하는 이야기를 보면 완벽하게  들리는것에는 wpm 속도가중요함을

wpm(분당 말하는 낱말 갯수)를 알려주고 있고,

원어민들의 일반적이 wpm은 160~180wpm 이라고 알려주고 있답니다.

중학교 듣기는 120~130 이니 듣기 속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 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끼게 해주는 이책의 핵심포인트들이 다 들어가져 있더군요

^^ 표지를 너무나 잘 만든것 같아요..

필요하신 분들이 책을 펼쳐보지 않아도 왜 이책이 필요한지를 알려주니 말이지요

cd도 들어가져 있지만, mp3파일 무료 다운로드도 되어진답니다.

최소한 수능의 발화 속도로 듣기 학습의 중요성의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느린 발화 속도의 듣기 학습이 각각의 단어에 초점을 맞추고 연음을 익힐 수 없어 듣기향상이 잘 되지를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위에서 말한 중학듣기 wpm으로 하면 듣기가 않되는것이였나봐요..

기존의 시중의 학습서에서 찾을 수 없는 브릭스만의 장점이 있는데요

어떤유형의 문제가 나와도 듣기에 제출되는 질문과 대답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유형을

실전모의고사 학습을 하기전 파트1에서 기출리스닝 패턴 100에서 다룬후,

파트2의 실전으로 학습을 하게 되어져 있답니다.

이 부분이 파트 1 이에요..

유닛 01what의문문 / 02 how의문문/ 03wh-위문문 / 04be동사와 조동사 의문문 을 학습을 하게 된답니다.

지금까지 출제되어진 중학영어 듣기능력평가의 듣기대본을 모두분석해서 반드시 다시 나오는 화자의 질문 패턴 약100개와

그에 대한 대답 태편을 원어민의 녹음과 함께 실어두었답니다.

실제시험의 짜임새있게 정리

세번씩 질문을 듣고 받아쓰며 익히기

실제문제의 형태를 풀고 앞서 익힌 리스닝 패턴을 적요하여 실전을 익히고,

단원별 학습을 마친 후 핵심 질문과 대답의 소리를 완전히 익히기까지..

체계적으로 학습 할 수있도록 잘 짜여진 듯 합니다.

파트 2 에서의 실전 모의 고사는 분석과 반영으로 실제 문제와 동일한 유형과 내용인데요

총 20회중 1~16회는 실제 시험보다 약각높고, 17~20회는 난이도가 실제보다 훨신 높다고 하네요

듣기능력평가는 의미 단위의 문장 받아쓰기로 소리 훈련을 하게 되고요

책 한권이 만들어지 까지의 정성이 잘 전달되어지는 학습서란 생각이 들었고,

듣기를 하면서 정확한 문장속 어휘들을 찾아지게 되더라구요

리스닝 스피드 140으로 좀더 자신감 있게 학습 방법을 찾게된듯 해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어떻게 채워야 하나의 걱정된 부분의 해결를 해주는 듯 합니다.

우공비자습서 수학 5-1로 새학기 준비 시작

신사고 우공비 초등 수학 자습서 5-1 - 5~6학년군 수학 1, 2015년 ㅣ 초등 신사고 우공비 자습서 2015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5년 1월

봄 방학이곧 다가오네요 아이들 학습서도 결정이 되고, 겨울방학에 미리 선행을 안해서 그런지 엄마 마음이 조금은 바빠지는듯 합니다.

새학기 들어가기전 미리 수학만큼은 진도를 나가야 할듯 해요..

저희집 아이의 초등학교 자습서는  해마다 우공비자습서 랍니다.

쭉 해와서 그런지  우공비 학습서가 맞는것 같네요

교과서 속 개념 학습과 보충. 심화 학습  그리고, 학교시험 대비로 기본 평가와 단원평가 창의 서술형 평가가  구성되어져 있네요

교과서와 익힘책 내용이 함께 들어가져 있고, 활동과 문제에 대한 해설이 자세히 되어져 있어서 좋고

좀더 보충이 필요한 부분과 필요한 부분은 " 공부를 잘했는지 알아봅시다" 코너와 "문제해결" 코너를 이용하면 되는데요

오른쪽 비법노트에서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배워서 나만의 학습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새학기 이제 시작이야~~  5학년 수학 특히 이 첫단원부터 이해를 많이 하고 가고, 문제도 많이 풀어봐야 해서요.

개념에도 중점을 두고서 여러번 반복 학습을 하려고 합니다.

단원별로  배워야 하는 학습을 배우고나면 기본평가 문제를 풀 어보도록 되어져 있어요

서술형 문제까지 ^^도 잘 배분이 되어져 있네요

그리고, 단원을 다 학습했다면  잘 배웠는지 한번 더 알아보면서 모자란 부분을 더 보충해 보고 넘어가서 앞으로 가서 다시 한번

들여다 확실히 공부를 하고 가면 된답니다.

아이의 답이 아직은 짧은 부분도 있고, 틀린 부분도 보이네요. 서술형인 경우 단답형으로 답을 써놓아서 이부분은 조금더 보충해주고,

보다 서술형의 답으로 답할 수있게 해주어야 겠어요

서술형 문제들의 비중이 높아져서 이제는 사고력을 가지고서 창의적이게 풀어가야하는데,  이부분을 아이가 적응을 잘 해주면서

5학년 수학을 열심히 하기를 바라는데, 한발씩 한발씩 꾸준히 나가야겠지요?

교과서와 함께 학습하기 좋은 우공비 수학 자습서로 5학년 1학기 수학을 시작합니다.

기본적인 기본 개념부터, 기본실력을 조금더 탄탄히 하도록 많이 노력하길~~~

북유럽 스타일? 어떻게 꾸미고 사는지 궁금했지요?^^

제10회 리뷰대회

이케아 스타일 인테리어 - 가구, 소품, 패브릭으로 예쁘고 편리하게
안미현 옮김 / 리스컴 / 2015년 1월

이케아가 한국에 들어오고나서 저역시도  관심이 부쩍 많아져서,

다음번 이사할때는 북유럽 스타일로 꾸며보고싶네란 생각이 들었네요.

아직 이케아 매장을 다녀오지는 못했지만,

어떤 스타일로 꾸미면 되는건지, 어떻게 꾸미고 사실까? 궁금해 지더군요

[리스컴]의 이케아 스타일 인테리어 에서 그 부분을 풀어드리지 않을까? 싶어서 ^^ 저도  책을 들여다 보게되었네요

표지만 봐도 인테리어속의 북유럽스타일~~ 따라해보고싶어지게 하는데요~

과연 어떤 인테리어의이야기들을 담고 있을까요?

파트1, 파트2, 파트3, 파트4

공간에서 꾸미는 집 / 소픔으로 감각있게 / 다양한 패브릭으로 / 아이의 방 꾸미기

를 보실 수가 있는데요~

파트별로 한가지씩만 참고해도 방  또는 거실, 부엌등을 꾸며보는데 도움이 될것 같았어요

흑백부터 다채로운 색, 흰색, 색다른 공간으로의 활용연출까지

더 찾아보고, 생각하고, 내가 원하는것을 기본으로 토대로 해서 하나씩 하나씩 공간배치를 배워보았답니다.

전체적인 면을 한번 들여다 보고나서 디테일 하게 구석 구석에 놓여진 가구배치부터 색배치와

가구는 어떤걸 놓았는지등을 보면서, 우리집 공간활용에 적용하면 좋은지도 생각해서 활용해 보려고 했네요

책속 아이디어를 활용해서 집안 정리부터, 작은부분 활용, 보여지는면에서 좀더 넓게, 깔끔하게등의 아이템까지 얻을 수있네요

감각있으면서 산만스러움을 모아주기도 하는 인테리어도 배워보세요 ^^

저희집과 딱 맞아 떨어지는 분위기의 심플한 가구와 깨끗하면서 편안하 거실도 찾아보았는데요

책장이 많은 거실을 어떻게 하면 좀더 넓으면서 답답하지 않게 꾸밀지 등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하네요

책속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직접 살고 계신분들의 인테리어를 볼 수있다라는거에요

그 중에서 나와맞는 스타일을 먼저 찾고, 괜찮은 부분을 건져보시면 될듯 해요.

포인트 소품에 관한  내용에서는 벽의 포인트, 소품 하나로 밝게 , 또는 실용성까지 

정리장, 램프, 옷걸이등의 가구. 소품등의 아이디어를 보게된답니다.

 패브릭 하나만으로도 개성적으로 톡톡 튀는 나만의 집을 꾸밀 수있고, 멋스럽게 포인트를 주고,

멋없는 밋밋한 곳도 인테리어 효과를 .... 북유럽 스타일 스럽게 ^^ 꾸며보면 좋겠네요

북유럽 스타일~~ 책속에서 어떻게 꾸미고 사는지를 보시면서 나만의 북유럽 스타일을 생각해 보세요!

[자음과 모음 속도로 우주의 거리를 구하라!]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픈 책!

속도로 우주의 거리를 구하라 ㅣ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8
김승태 지음, 방상호 그림 / 자음과모음 / 2014년 12월

처음 이 책을  알게되었을때 제목에서 속도 / 우주 / 거리 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아이들은 수학이면 수학 하나만 좋아하고, 과학이면 과학 하나만을 좋아하는 면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저희집 아이들은 주로 과학쪽에 관심이 더 가는 쪽이에요

그래서 수학쪽으로 함께 읽으면 좋을텐데

엄마가 권해주지 않으면 수학관련 책은 잘 읽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더 이 책이 눈에 들어 왔나봅니다.

책을 다 읽고난 엄마는 그래~~ 이책이야.. 수학, 과학이 함께 들어가 있는데..왜 몰랐을까? 했답니다. ^^

벌써 8번째의 책이였는데요, 첫번째 책부터 엄마도 읽어보고, 아이들도 함께 읽으려고요 한답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한별이, 수학을 좋아하는 수희, 함께 여행을 도와주는 외깨인, 그리고, 박사님들...

내용은  아이들 교과내용에서 배우게되는 수학과 과학이 넓은 범위에서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데요

이미 배운 내용에서는 한번더 되짚어보고서 넘어가고,

아직 배우지 못한 내용이라면 조금은 어려워도 생각을 한번더 해보게 되는 기회가 될것 같아요

책을 읽다가 단어가 생소하다면 아이들은 단어풀이를 보면서 내용을 이어가면 된답니다.

이야기 속에서 어려운 내용을  그림들을 통해서 이해를 돕는데 이용하면 될것 같더군요,

또 한별이와 수희가 각자 과학과 수학을 맡아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서

읽는 입장에서 보면, 조금은 더 편하게 내용을 볼 수있었던것 같네요

두과목다 잘 하는 아이들이 주인공이였다면?? ^^  이란 생각을 문뜩 했네요..

각자 좋아하는 과목으로 서로 돕는 캐릭터 설정이 꽤 설득력 있어보였어요..

또 하나,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좋아하던 분야는 조금더 관심있게 기억을 할 수도 있고, 때로는 읽어도 내가 아는 내용이라고 해서 넘어가지기도 하고,

모르는 내용은 넘어가기도 하겠지요?

그런부분들을 아셨는지... 퀴즈 부분이 들어가 있었어요..

이 부분을 보고나니,  아 내가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 보고 읽었어야 했구나 란 생각도 했고,

이 부분은 내가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이야 라면서 아이들의 생각을 더하게 하는것 같았답니다.

조금더 전해줄 이야기들의 페이지속에서

아이들은 읽다가 요 부분은 또 다른 이야기가 없을까? 했던 부분에 대한 이야기들 들려 주었던것 같네요

수학적인 페이지 속에서 과학적인 이야기가 함께 있는 이야기라는것이 책 전체부분에서  느껴지고 있었어요..

책속에 나오는 분들의 사진과 설명은  읽다가 아 이분은 누구지? 라는 걸 해결해 주고있는데요.

꽤 많은 분들이 등장을 하고 있더라구요

보통 다른 책들 속에서 보지 못했던 천문학자, 우주물리학자,과학자등을 만나게 된답니다.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서 서로 돕고, 알아가면서,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고 하는 부분까지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우주의 이야기가 많이 담겨져 있었고,

내용의 범위가 꽤 넓어서  아이들이 배운 내용에 더하기를 하면서 여러번 들여다 보면서,

책속의 내용을 배우게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