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분 보기만 해도 눈이 좋아지는 기적의 사진 28
하야시다 야스다카 지음, 오승민 옮김 / 그린페이퍼 / 2018년 1월
평점 :
품절


이책을 받아보고나서 제일먼저 든 생각은 꾸준함이 정말 중요하겠구나 싶었어요

1분인데도 매일 매일 해야지 했던 마음이  하루 지나  책을 발견한 후에 맞아 너를 잊었구나~를 많이 해버리게 되더라구요

제일 좋은 방법은 매일 볼 수있도록 눈에 띄는 곳에 두는 것! 그래야 자꾸만 손이 가더라구요 ^^

 

일주일정도 생각날때마다 들여다 본후 심리적인 영향은 안경 쓰지 않고 스마트폰을 오래 들여다보고 있으면

눈의 피로감이 엄청 몰렸오던것이 덜해지는 듯한 느낌? 이 드는것 같기도 해요..

좀 더 시간을 두고서 지속적으로 해봐야 알 수있겠지요?

 

 

 

 

눈이 좋아지도록 효과를 볼 수있는 개발프로그램~ 책 전체를 들여다보면 부담없이 할 수있는 방법이여서

일단 마음에 들었답니다.. 쉬는듯  그저 바라보면 되니 이렇게 좋은 방법이 또 있을까? 싶네요~

 

가까운곳과 먼곳을 번갈아 응시하는 유사체험

기분까지 고려한 기분좋아지는 사진들은 뇌를 즐겁게 하여 시력회복을 도와주고

즐거운 마음으로 꾸준히 지속할 수 있다 라는  이 세가지 조건의 향상방법

 

 

 

4주(28일)가 1사이클로 책에서 알려주는 다석가지 포인트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트레이닝 해보세요~

 

 

 

매주 하루 하루의 트레이닝의 설명을 먼저 보신후에 시작하면 되는데요

 

첫주 첫날의 좌우 사진을 교대로 보기 사진입니다.

각각 10초동안 번갈아 보는것을 3회 반복 색채 감각을 키우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매일의 방법을 보면 재미있네 라는 생각을 하실 거에요 그러면서 눈 운동이 저절로 이루어짐을 스스로 알아가게 되고요~

 

그동안 눈에 좋다는 발끝치기운동5분이나, 동영상등도 따라해 보고, 좋다는 사진그림등을 붙여서 해보려고 시도와 약간의 노력을

해보긴 했으나, 오래가지를 못했던것이 사실인데요

이번 책은 첫째로 새롭기도 하지만, 보는 재미가 있어서 좋네요 거기다 뇌까지 움직이게 하니 즐겁습니다.

 

 

 

책 뒷부분의 눈건강에 좋은 6가지 이야기를 읽다보니

여덟방향 빙글빙글 트레이닝 부분을 제가 잘못하고 있었더라구요

각 방향마다 1초동안 응시해야하며 연속으로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되어져 있었어요.

 

눈건강을 위한 운동!!  자꾸만 손이 가는 1일1분 보기만해도 눈이 좋아지는 기적의사진 28

재미있게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