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위한 책이야- 작고 귀여운 내아이에게 들려주고픈 말들.~

너를 위한 책이야!
스티븐 마이클 킹 글.그림, 이주혜 옮김 / 진선아이 / 2012년 1월

진선아이의 그림책방에서 나온 너를 위한 책이야!

너를 위한 책이야 란 글귀에...

그림속 이쁜 강아지와 새의 사랑스러운 정겨움이 느껴지는  표지가

작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었던 책~

책 표지를 넘기니 글귀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내 소중한 아아이에게 마음을 전달 할 수 있는 편지 같은 그림책~

내 아이에게 사랑스럽고 이쁜 그림과 감동적으로 전달해 주고픈 말들이 참 많지요?

이번 책속에는..

세상에 있는 많고 다양한 색깔로,,

크거나 작거나...모든것에서 느껴지는... 색들이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전달해 주고있답니다.

내가 향하고 있는 너를 위한 마음...

바로 너야 ! 란  그 짧은 말로~

아름다움을... 전달해 주고파 하지요~

빨간색... 노란색으로 입혀서 이쁜 집에서...

너와 함께 하고픈 마음을 담고...

아름다운 색을 담고 있는 큰집이 있지만..

작아도 사랑스러운 너와 함께 있다면... 행복하다는걸 ...

느끼게 해주는 말...

 너에게로 향하고 있는 말...

엄마가 아이에게 해주고픈 사랑스러움 이 보이지 않나요?

색으로 말을 해주고,

음악으로도 말을 해준답니다.

참 알려주고픈것이 많아요~

세상에 좋은것들을... 다 가져다 준다해도...

너없이는...할수없는것들...

그림책 한권을 아이와 읽고나서

아이와 함께 눈을 마주보세요~

^^그순간 아이의  깨끗하고 초롱 초롱한 눈망울에는..

행복해 하는 당신의 모습으로 가득차 있을거에요..

엄마가 행복해 하는 마음이...

아이에게도 행복을 전해주고 있는...

너를 위한 책이야~

아이에게 읽혀주는 책으로..

색을  알게 해주고,

크고 작음,

아름다운 음악에는..

높고 작은 음과

위와 아래와

먼것과 가까움에 대한것도 함께 배우게 해주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