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120호 - 2024.가을
문학동네 편집부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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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작품에 대한 김건형 평론가의 작가론과 김기태 소설가의 산문이 좋았습니다. 세상과 내가 어딘가 맞지 않아서 말로 표현할 수는 없었던 묘한 더부룩함을 잘 포착하고 유쾌하게 풀어낸 소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0월에 이미 완독했지만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재독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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