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구입하려다가 페이지 하단의 광고 같은 사진을 보고 우연히 클릭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귀엽긴 한데 살까말까 막상 사진만 보고 덜컥 사도 되는 건지 싶었지만,
귀여운 거 하나 소장해도 되겠다 싶어 구매했습니다.
원숭이가 들고 다녀도 때 안탈 것 같고 해서 들고 다녔는데,
저도 만족하고 저보다 주변에서 더 좋아라 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나 더 구매해서 주변분들께 선물드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