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어려움이 닥쳤을때 찾아갔던곳이 도서관 이었다올해 다시 시련이 찾아와서 찾아간 곳도 도서관이다항상 열려 있는곳 여러사람들이 자기가 원하는것을 위해서분주하게 노력하고 있는곳이다책을 조금 읽으면 뭔가 아는것 처럼 자신감이 생겨났던곳이다저자가 읽은 책은 3년동안 만권이다상상이 가지 않는 숫자인것 같다다시 책을 읽어야 겠다 어떠한 성공을 위해서가 아닌 무언가에 미치는 독서를 해야겠다의식이 바뀌는 독서를 해야되는데...
제가 모르는 역세권의 진행과정과 변화되는 상황을 자세히설명하고 있는것 같다역세권마다 차이가 많은것을 이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항상 제테크는 공부가 많이 필요한것 같다
나는 특별하지 않다평범하게 일반적으로 살아라...내 삶에서 일어나는일은 모두 나의 책임이다네가 이루고 싶은것에 대하여 얼마나 고통을 이겨내고 최선을다했는지 다시한번 생각에 잠기게 하는 책이다하면된다 라고 외치면서도 고통을 이겨내는 노력을 하지 않은것 같아서 반성을 하게된다하찮은 일부터 시작해야 겠다
너무나도 상식적인 내용에서 접근한 글인것 같다전반부 내용은 너무 평이함후반부는 서울에 대해서 자세하게 얘기된것 같다전체적으로는 평이한 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