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알라딘과 함께한 시간이 4.327일이라니...타 사이트에서 구매한 책을 합치면 50대 여성으로서 그닥 무의미한 삶을 살고있지는 않은 듯하여 기쁩니다. 앞으로는 알라딘을 주로 이요해야겠네요. 내 취향의 족적을 나보다도 더 디테일하게 알고 있는 알라딘의 재치에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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