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빈부격차를
일깨우기 위한 노력의 원고!
봉기에 참여하고 망명까지 했던
<레 미제라블>의 작가 빅토르 위고,
* 아들의 죽음에도 슬퍼할겨를없이
살기위해 몸부림치는 극작가 세익스피어!
아들 햄닛과 비슷한 햄릿을 쓴 건 아닐까?
* 시의원인 자가 밤에 도둑질을 했다 라는
실화의 모티브로 만든
인간의 이중성의 대명사 지킬앤 하이드
등등 23장의 유명한 작품들의
숨은 이야기가 함께 소개되고 있어
어른이 봐도 너무나 재밌었고
장마다 소개해주는 작품들을
다시 한번 더 읽어보고 싶다는
의지가 생긴다 ㅋㅋ
평균 4장정도의 분량이고
큰 페이지에 조금은 큰 글씨로 적혀있기 때문에
초등 고학년 친구들도 짧게 읽어보기 좋겠다
평소 알고있던 작품부터 재밌게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나는 개인적으로 어렸을적
다른 동화들도 너무 재밌게 봤었지만
나의 원픽은 소공자였다
어린시절 주인공, 세드릭이 신데렐라처럼
시골에서 이웃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소년이었는데
알고보니 귀족이었다니!
얼음같이 차갑고 냉혈했던 할아버지의
마음을 녹여 신분상승했어도
여전히 사랑받는 그 모습이 대견하고
예뻐보였는지..
아직도 나의 원픽이지만ㅋㅋ
<알면 빠져드는 문학>책에서
소개되지 않은것이 조금 아쉬웠지만
모두 흥미롭고 재밌는 내용이라
소장하면서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픈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