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학교 분투기> 책의 저자,
토니 와그너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하버드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고,
전세계의 교육자와 리더십 전문가들을
가르쳐왔던
유명한 교육혁신가, 교육 철학자이다
학교 부적응
토니 와그너의 놀라운 면은
학교 부적응으로 인해 퇴학당했다는
이야기를 꺼내면
모두들 놀라울 것이다
독서를 즐기고,
글쓰는 데 재주가 있던 그는
학교에서 무시당했기 때문에
좌절하고 포기할 수 있던 상황이었지만
자신이 원하는 길을 찾아 떠났다
한계, 실패
자신의 힘들었던 경험을 통해
교육은 무엇일까,
학생은 어떻게 배워야 되며,
교사는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될까
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하게 된다
학교를 보면 많은 아이들에게
성공보다는 한계를,
심지어 실패에 대한 전망을
가르치고 있다
20%의 아이들은 성공하는 법을 배우고,
80%의 아이들은 제한되는 법을 배운다
다시말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고 있다
_ 본문 중에서
저자가 이야기 하듯,
많은 사람들이 (학생들이) 학교에서
자신의 한계, 실패를 통해
자존감을 상실해가는
일을 겪는것은 사실이다
나는 겪었지만 우리 아이만은
겪지 않길 바라는 게
부모의 마음일텐데
아직 우리 교육현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화된 것이
많이 없어보인다
토니 와그너가
궁금하고 알고싶었던 분야는
학교에서 배울 수 없었다
알고싶은 분야를 알려주는 학교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고등학교를 두 번 옮기고,
대학도 세 번을 옮겼다고 한다
공부를 마친 그는,
교사가 되어 학교에서의
쉽지 않던 적응기를 이어서 소개해준다
학교 교육에서 흥미를 못느끼거나
따라가기 어려워하는 친구들을 위해
순탄치 않던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 소개해 준 것 같다
아이중심의 학교 교육으로
하루 빨리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