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를 위한 한 줄 과학 - 명언으로 쉽게 배우는 위대한 과학사
알렉시스 로젠봄 지음, 윤여연 옮김, 권재술 감수 / 이야기공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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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과학사라고 하면 어렵다고 생각하기 일쑤,

머리 지끈거리는 방정식이 나올 법한데

<10대를 위한 한 줄 과학>에서는

어려운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우리가 흔히 들어본

과학 명언에 대한 과학사를 소개했기 때문에

재밌게, 쉽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다

명언

과학에 관한 명언하면 떠오르는 말 중에

아르키메데스의 "유레카"가 아닐까 싶다

어릴적 비디오 테잎을 보며

과학 만화를 재밌게 배웠었는데

아르키메데스 할아버지께서ㅋㅋ

욕조에 들어갔을 때

물이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고

찾았다는 사실이 기쁜 나머지,

벌거벗은 채로 거리를 뛰어다녔다는 일화를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을 것이다

이 일화의 자세한 이야기는

히에론 2세가 세공사들에게

순금으로 만든

왕관을 주문하게 되는데

신에게 바쳐질 중요한

왕관 만드는데 사용될 금을

모두 사용하지 않고 빼돌렸다는

밀고가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식별하기 어려운 이 난해한 문제를

아르키메데스가 자신의 몸의 부피만큼

물이 흘러넘친것을 알아내어

무게는 같지만 부피가 다른 왕관을

물에 넣는다면 흘러넘치는 물의 양이

다르다는 것을 알려, 해결했다고 한다

10대

10대 친구들 혹은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이 읽어도 재밌게 볼 수 있도록

어려운 용어들, 화학식, 공식 등은

많이 사용하지 않았다

과학에 대한 조금의 관심만 있다면

평소 알던 과학자와

알지 못했던 다양한 과학자와 과학사에 대해

알 수 있어서 흥미로울 것 같다

다양한 분야

신이 창조했고 린네가 분류했다

_ 100쪽

칼 폰 린네가 이야기한 명언과

함께 이야기가 등장하는데

당시 스웨덴 왕궁의사이면서

교수, 여러권의 책을 집필한 작가,

식물학자였던 그는

(이름만 듣고 여성인줄ㅎㅎ)

분류하기, 묘사하기, 명명하기

이 세가지로 자연을

거대한 분류 체계를 통해

나누고 정리했던 위인이다

이항 명명법이라는

동식물의 종을 각각 지칭하는

방법을 개발하는데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사람을 '호모 사피엔스' 라고 정해둔

린네의 명명법을

오늘날까지 대부분의 생물학자들은

사용하고 있다

아르키메데스와 린네 말고도

다방면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

고대 과학자 하면 떠오르는

유클리드, 아르스토텔레스..

그래도 지구는 돈다 라는 명언을 남긴

갈릴레오 갈릴레이,

내가 더 멀러 봤다면

그건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 앉아

보았기 때문이다 - 아이작 뉴턴

위대한 수학자 페르마,

아인슈타인, 닐 암스트롱 등등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과학자들을

2장~3장으로 짧게 소개하고 있어서

어렵고 깊이있는 전문서가 아니라

입문서로 딱 좋은

명언과 관련된 이야기의

짧은 내용이라 10대 친구들에게

선물하기도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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