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으로 읽는 세계사 - 10가지 빵 속에 담긴 인류 역사 이야기
이영숙 지음 / 스몰빅인사이트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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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으로 읽는 세계사>은


제목 그대로 빵의 역사를 바탕으로


 세계사를 재밌게 알아갈 수 있는 책이다



10가지



<빵으로 읽는 세계사> 책에서는


샤워도우, 플랫브레드,


피자,베이글, 마카롱, 흑빵, 에그타르트,


카스테라, 토르티야, 핀데샬



열 가지의 빵들이 곁들여져있는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 세계사를 어려워하던


나도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피자


그 중에서도 재밌게 기억하는 내용은


저희 애들도 너무 좋아하는 피자,



이탈리아에서 유래된 것은 유명하기 때문에


잘 알고 있었지만


 더 재밌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개해준다



화산으로 인해 멸망했던


 이탈리아 고대 도시, 폼페이



1738년 우물을 파던 


농부에 의해 묻혀있던 


폼페이를 발견하게 된다



그때 발견한 화덕은


 오늘날 화덕피자집이나 레스토랑 등에


 비치하는 화덕과 비슷해



 뜨거운 공기가 대류현상으로


 겉은 덜 타고 속까지 잘 익어서 


맛있는 피자를 만들어준다



또한 피자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토마토 소스는 


초기 피자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한다



혼수품 마카롱


예쁘고 먹음직스런 파스텔 톤의


한 손에 잡히는 간식 마카롱



종류도 많고 만들기도 꽤 까다롭다



1533년 이탈리아 피렌체의 


카트린 드 메디치가


프랑스 국왕 앙리2세와 결혼을 하면서


준비한 혼수품으로


 마카롱이 포함되어있다는 기록이 있다



카트린 드 메디치는


 프랑스로 시집을 오면서


이탈리아에서 요리사와 제빵사들을 


대동하고 프랑스로 왔고



그로인해 이탈리아에


 다양한 요리기술이 프랑스에 소개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마카롱의 레시피 또한


이렇게 프랑스에 전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수녀의 마카롱


18세기 프랑스혁명이 일어났을 당시,


생활이 어려워지면서


마카롱의 종류가 다양해지기 시작하는데



지방 수녀원 출신의 마르게리트와 


마리 엘리자베스 수녀가 


생계를 위해 마카롱을 구워 팔았다고 한다



맛이 좋아 유명해진 마카롱은


"수녀의 마카롱"이라 불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식사대용 또는 간식거리로 쉽게 즐기는 빵,


이 빵에 대해서, 빵에 담긴 역사를


알게 되어 재밌고 새롭다



그 밖에도 유대인들이 먹던 베이글,


고대 이집트에서 


피라미드 건설노동자들에게


급여로 지급되던 샤워도우 등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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