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클래식> 은
슈만, 클라라, 브람스, 슈베르트,
베토벤, 쇼팽, 리스트, 멘델스존 등
자주 들어본 음악의 거장들의
은밀하고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해 주는 책이다
이해도
특히나
인물 마다 중요한 사건만을 다룬
짧은 스토리였다면
이렇게 만족스럽지 않았을 테지만
클라라 슈만의 어릴적 시절부터,
클라라가 슈만을 만나
어떤 사랑을 했는지,
슈만은 어떤 인물이었는지,
슈만을 떠나보낸 이후
클라라를 헌신적으로 사랑해주는
요하네스 브람스의
가슴 절절한 이야기,
브람스의 생애 등
이야기의 전체적인 흐름을
쭈욱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단편적으로
인물에 대해 알고 넘어가는것이 아닌
같은 시대의 거장들의 이야기,
그 시대 상황 등을 알 수 있어서
매우 극찬하고 싶다
베토벤, 쇼팽이 동시대 사람인 것은
사실 음악 전공자 아니면
잘 알기 어려운 내용인데
<다락방 클래식>책을 통해
알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피아노 학원을 즐겁게 다니는
우리 초1 딸아이에게
얼른 커서 재밌으니
궁금하면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줬다
클래식
인물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함께
이야기에서 등장하는 클래식까지
같이 알려주고 있어서
나와는 거리감 있는 클래식으로 생각해왔던
음악을 쉽게 접하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어서 좋다
쪼금 아쉬웠던 점은
QR코들를 이용해
클래식을 간편히 들을 수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클래식에 관심이 있는 분들 말고도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러브스토리,
잘 모르고 오해하고 있는
비하인스토리를 소개하고 있어서
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추천하고 싶다
참고문헌을 들여다보니
인물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한
저자의 마음이 잘 드러나있다
내가 발품팔아서
여러 책을 참고하지 않아도
저자가 다 준비했기 때문에
음악 거장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