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이 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 초연결 시대 행복한 성공을 여는 열쇠
정학경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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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예인을 포함해 공적인 사람들의

학폭 관련해 인성 논란이 붉어지면서

큰 이슈화가 되어 심심치않게

영상과 뉴스들을 듣게된다

우리 아이의 인성 교육은

어떻게 시켜줘야 될까

유아교육

<인성이 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책에서는 유아교육 분야의 교수인

헤크먼 교수의 연구 결과를

이야기한다

유아시절 교육을 받은 사람이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보다

소득이 높고,

범죄율은 더 낮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여기서 유아 교육은

IQ(읽기, 쓰기, 계산하기 등)

같은 인지능력의 교육이 아닌

따뜻한 양육을 통해 얻게 된

비인지 능력 (긍정적인 성격,

건강, 인내심, 시간개념, 자제력

위험에 대한 태도, 자기존중 등)

이라는 사실이다 _52쪽

비인지능력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비인지능력을 제대로 발달시킬

기회를 못 만나

제때 갖춰지지 않는다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

열등감, 고립감, 자기조절력과

스트레스 저항능력의 상실 등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밖에 없는

다양한 현상들을 만나게 된다고 전한다

13세 이전까지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줘야된다는 사실은

많은 육아서에서 익히 들은 사실이다

아이가 스스로 자기자신을

중요히 여기고,

존중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한데

우리가 정말 잘하는 실수가

맹목적인 헌신과 희생은

사랑이 아니라는 점이다

부모의 맹목적인 헌신과 희생은

아이가 존엄하다는 생각보다는

방종이라는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_ 75쪽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대화를 통해

눈높이를 맞추고, 집중해서 들어주자

사춘기 전 시기인 13살 이전에

아이들과의 친밀함,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부모의 유형

육아서에 많이 관심가지고

배우고 있지만

생각만큼, 마음처럼

항상 흘러가지가 않고 있어

스스로 한심스럽기도 하고

애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가득이다

책에서는

다양한 부모의 유형들에 대해서

소개하는데

내 스스로가 돌아보면

나는 일관적이지 않은

부모였던 것 같다

할일을 하고 나서 스마트폰 사용할 수 있는

자유시간을 20분씩 주기로 했는데

어쩔 때는 일하는데 방해되니

그냥 줘버리기 일쑤이고,

공부와 책읽기에

너`무 마음이 없는 것 같아 보이는 날엔

불안해서

핸드폰 하지 말라고 엄포를 놓는 등

억지라는 것을 스스로 알면서도

할 때가 많다

(공부 좋아하고, 책읽는 아이는

이 세상에 없다는 사실을

계속 해서 되새기며

일관되게 대해야겠다 ㅠㅠ)

나부터도 자녀 교육에 있어서

학교에서 잘 해주겠거니 라는

안일한 생각이

한편으로는 자리잡고 있었지만

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해줄 뿐

아이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교감)은

부모가 해줘야 된다고 많이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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